자유게시판, 방명록
조회 수 : 12212
2012.06.18 (00:00:27)
저도  여러분의  부모님들의 영어때문에 창피하게 생각 한것도 이해를 해요,
그리고 여러분의 부모님들께서  여러분들에게  괘씸하고,  섭섭하게 느끼셨을 감정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저는 한번은 제가 직장에서 같은 동료와 서로 대립이 생겨서 나한테 전부 뒤집어 씌우는 통에,
사건  경위서를 쓰는데, 문장이 내가 생각 하는데로
잘 써지지가  않아서,  그때에 9 학년인 우리 큰아이한테 좀 교정을 하여 달라고 하니,  그 아이 대답이
 “ 이것은 치팅이므로 해줄수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에요.

그때에,  내가 뭐라고 했겠어요?
‘야,  그래 그러며는 난 이제부터, 18살 때 까지
너를 먹이고, 입히고,  집에서 자는것만 할수있지
일체의 과외 할동은 도와 줄수가 없다”고 하였지요.

그리고, 내 방으로 들어 가서  잠을 자려고 하니
너무,  괘씸하고 섭섭하고, 약이 올라서 잠도 잘수가
없었지요.   직장에서  영어때문에 당하는 서러움도
서러움이지만 ,  아들 한테 받은 상처가 더욱더 큰 것이에요.

아침에 출근 하려고 일어나 보니, 우리 큰 아들이
엄마 미안 하다는 쪽지와 함께 내 영어를 다 교정 해 놓았더군요.

이제는 성인이 되었고,  급할땐 이-메일로 보내고
전화를 걸면 5분도 않되어서 교정을 해서 보내는데
그것도  3가지 이상으로 문서를 작성 하여서
보내면서,  이렇게, 쓸수 있는데, 엄마 마음에
드는것으로 골라서 쓰라고 해서 보내지요.
벌써 직장 생활 10년차 이고,  상대 출신이어서
그런지 아주  문장도 잘써서 보내 주곤 하지요.

어떻게, 치딩이라고 않하고 잘 해주느냐는 나의 질문에
이 아이 왈  중 학교때는 자기가 철도 없었지만,  다른 사람대신 글을 써주는 것은 치팅이라고 학교에서
선생님 그러셨대요.

지금은 직장에서 많은 직원들이 엄마 같이 영어가 잘 않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자기의 일중의 하나가
써 올라온 글을 고쳐야( 법적으로 하자가 없게)
할때가 많다나나요.   

그러니, 엄마는 미국에서 한번도 학교도 다녀보지않고
그 정도며는 아주 잘 하는 거라나요?   

그리고, 내가 우리 작은 아이 한테 상처를 받았던일은
7학년때에, 여름에 엘로 헤드에서 하는  “ 러시안 아이스 학키 캠프에 3,000불씩이나 드려서 3주동안 보냈는데
그 돈을 마련 하느라 우리 교인들 몰래 ( 왜나구요?
아시며는 우리 사모님은 믿음이 없고, 돈만 않다고들 하시니 )
오버 타임까지  하고 있는 중에 전화가 오기를  “ 엄마,
토요일에  갈비 30명 분을 양념 해가지고 와~ “하고 전화를 뚝 끝어 버리는 것이예요.
괘씸하고 이 버리장머리 없는 녀석 봐라 하고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그곳 엘로 헤드는  통화가 않되는 것이예요.

막상 갈비를 가지고,  밥과 김치를 가지고 2시간 걸려서 갔더니,  12시가 다 되어 가는 것이예요.
나에게 조무라기 아이들은  “ 미세스 이가  코리안 바베 큐를 가져 왔다”고 좋아들 하는데, 우리 아들녀석은 별로 반갑지도 않은 기색이었어요.

코치가 나오셔서,  받아 가시면서,  조금 있다가 저녁식사를 하고 가라고 막 잡는데,  우리 아들 녀석은 나 보고 빨리 집에 가라는 것이예요.

나중에 알고 모니,    같은 팀에,  야코비라는 아이가 있는데,  베버리 힐즈에서 의사개업을 하시는 아빠가
오셔서  우리 아이와 자기 아들을 데리고,  점심시간에
그곳에서 제일 좋은 스테익 하우스에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는 것이예요.

시간이 거의 다 되었으니,  고맙다는 인사라도 하고
가야되지 않겠느냐고 하니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예요.  자기가 고맙다고 하며는 된다고요.

그리고 엄마는 영어도 잘 못하니  그 닥터 야코비가 엄마 영어를 못 알아들으며는 창피하니
빨리 가라는 것이었어요.
여러분도 저의 성격을 아시지요,  저는 숏 템포가 많이 있지 아나요,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겠어요.
 
‘  야, 그래,  그러면,  그 닥터 야코비집에가서 살아라
다시는 너를 데리러 오지 않을께” 하고 내려 왔지요.
그리고 켐프가 끝나는 날, 전화도 않 받고,  안 데리러 갔지요.
그랬더니,  코치선생님이 데려다 주셨데요.

자기가 잘못 하였노라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집으로 들어 왔지요.

그 다음 부터는 자기들 속으로는 흉을 볼지도 모르지마는 적어도, 내 앞에서는 영어를 들먹이지 않아요.
부모 자녀간의 서로 상처를 주고, 받고 살아가지요.

여러분들도 조금 더 성숙해지고,  직장 생활을 해 보시며는  부모님들을 더욱 더 이해를 하실수 있을꺼예요.
영어 ? 좀 배우러 다니시지?  하시겠지만,   일 할랴, 아이들 키우시랴,  쉽지가 않아요.

요사이는  저는 인터넷으로 문법도 공부하고,  발음은
미리암 웹스터에 들어 가서 단어를 넣고 발음 연습을 하는데,  혀가 굳어져서 잘 않 되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아빠들의 영어가 틀리며는
그냥 창피 하다거나 비웃지만 마시고, 하루에 한 문장씩이라고 써주시고,  정확한 문장를 가르쳐드리시며는 일년에 360문장을 배우실수
있지 않을까요?

젊은이 일동: 네,  그것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
우리 서로 노력 합시다.

하나님,  우리가 이 미국땅에서 살아 가는 동안
영어때문에,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읍니다.
이로 인해서 부모 자식간에도 의사 소통의 어려움도 있읍니다.  이로 인해 오해도 많이 생기는 슬픔도
있읍니다.  

주님 말씀에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씀대로  매일조금씩 부모님의 영어를 도와 드리는 일이    “Honor your parent.” 가 될수 있는 길입니다.

그러니, 이   말을 흘려 듣지 말고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처를 치료하여 줍소서.
(*.205.67.207)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9 아르바이트 하실분(시간자유)
한지하니
81 2017-12-10
58 이은수 목사님 고성방문 파일
속아야
505 2017-10-03
5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파일 [1]
속아야
460 2017-08-19
56 기도에 관한 성경구절
다니엘
459 2017-07-26
55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인도하는 성경구절
다니엘
437 2017-07-26
54 2016 NAPAD Convocation. 네이페드 총회공고
우록
2786 2016-06-10
53 제자회 교단 총회장 청빙을 위한 설문조사 (마감)
우록
3924 2016-02-28
52 12차 총회 주최지 Ocoee 크리스천 교회 Margaret Marquis 담임목사님과 선물교환 파일
무익한 종
4367 2016-02-09
51 신임회장 이은수 목사님 인사말씀
익명
3156 2016-01-26
50 2016년 한인 제자회 정기 총회를 가졌습니다.
익명
2906 2016-01-26
49 유근희 목사님 NAPAD 단기 실행목사 취임 인사
무익한 종
3111 2016-01-06
48 유근희 목사님 NAPAD 단기 임시실행목사직 수락
무익한 종
2842 2015-12-19
47 천진석 NAPAD 실행목사님 사임 및 2016년 KDC 총회 공지‏
무익한 종
6128 2015-12-16
46 KDC 중서부 한인 목회자 협의회 수련회 소식 파일
무익한 종
2958 2015-09-10
45 강명선 목사님 부친 소천
무익한 종
3005 2015-08-31
44 2015 Ohio General Assembly 한인제자회 모임 보고
무익한 종
3244 2015-07-23
43 노동국 목사님 아버님 소천
무익한 종
3015 2015-07-06
42 염우영 목사님 모친상
무익한 종
4843 2015-03-24
41 총회, NAPAD, 한인총회, 중서부 한인 목회자 협의회 소식
무익한 종
4639 2015-03-06
40 이경 목사님 모친 소천
우록
4500 2015-02-14
39 1월의 임시총회 계획 취소
익명
4495 2014-11-28
38 2015년 임시총회 안내
익명
5166 2014-11-11
37 조영인 목사님 소천
우록
27872 2014-10-25
36 강희창 전도사님 목사 안수
무익한 종
6253 2014-10-18
35 한인제자회 총회를 마치며 - 이재영 목사 파일
우록
5899 2014-08-29
34 2014년 중서부 한인 목회자 협의회 수양회 모임
우록
6440 2014-05-15
33 최근 웹사이트에 스펨 공격이 있어서 복구 했습니다.
우록
5686 2014-05-09
32 나성중앙교회 교회 설립 32주년 기념예배와 장로, 권사 취임식에 초대합니다. 파일 [1]
saint
13298 2013-06-01
31 제자회 한인동역자님들께 - 유근희 목사 드림
우록
11485 2013-03-23
30 샬롬 인사드립니다.
GOTOISRAEL
10528 2013-03-21
29 안재관 목사님 약혼기념식 파일
익명
12216 2013-02-04
28 2013년 총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우록
10384 2013-01-25
27 시카고 크리스천 교회 입당감사예배
늘빈
11926 2012-11-14
26 Job opening, Camp Facility Administrator
우록
12448 2012-08-22
25 안녕하십니까 김백희 입니다. [4]
백희
15732 2012-08-03
24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
무익한 종
13412 2012-06-18
Selected 영어가 뭐 길래? 2
왕방울
12212 2012-06-18
22 영어가 뭐 길래? 1
왕방울
14270 2012-06-17
21 아버지날을 맞이 하며
왕방울
12681 2012-06-17
20 목사님 눈이 예뻐졌어요.
왕방울
11305 2012-06-16
19 단순하지만 위대한 교회
만남
13754 2012-06-16
18 그분을 어찌 해야 할까요?
왕방울
11499 2012-06-08
17 사모님, 저 싸가지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왕방울
12515 2012-05-31
16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홍종국 드림 [2]
만남
13475 2012-05-29
15 내가 복음 1장 1절
왕방울
12127 2012-05-28
14 “ 사모님, 우리 아이가 한국인 교회는 요” [1]
왕방울
12179 2012-05-27
13 메모리얼데이를 맞이 하며
왕방울
11368 2012-05-27
12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영준목사입니다 [1]
익명
15838 2012-05-21
11 새 홈페이지 탄생을 축하합니다 [1]
labor dpt
12866 2012-05-19
10 아름다운 교제가 있기를... [1]
늘빈
24897 2012-05-18
9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1]
박원일
13227 2012-05-18
8 안녕하세요 안대진 목사입니다. [1]
새생명
14830 2012-05-17
7 안녕하세요 김재경입니다 [1]
푸르미
21702 2012-05-17
6 인사드립니다 - 유정자 [1]
익명
13661 2012-05-10
5 방문하신 분들은 회원등록하시고 이곳에 글 남겨 주세요
우록
13503 2012-05-09
4 악한 포도원지기 같은 내 마음
익명
12101 2012-05-08
3 예전 웹사이트를 다 옮겨오지 못했습니다.
우록
11643 2012-05-03
2 웹사이트에 제작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우록
11562 2012-05-03
1 웹사이트를 새롭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록
13027 2012-05-03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