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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1304
2012.06.16 (20:21:01)

한국인 교인 1  : 아이구, 목사님, 눈이 아주 예뻐졌어요.

목사님 : 네~에,  감사 합니다.  ( 아주 멋적어 하시면서)

한국인 교인2 :  얼마나 드셨어요?

목사님 : 우리 보험병원인 카이저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이제는 늙어서 눈꺼풀이 추~욱 늘어지니  시력에도 지장이 있다고,  의학상으로 눈거풀을 절개하는 수술이 필요 하다고 하시면서,    특별히 비용을 않 내도 해준다고,  쌍거풀 도 해서 아주 예쁜눈을 만들어 준다고 하기에,
공짜라는 말에 혹 해서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 했더니,  어찌나 아픈지  수술후 48시간동안 너무나 아파서 진통제를 4시간마다 먹었는데도,    잠도 제대로 못 잦어요.


미국인 교인 :  목사님이,   전에는 아시안 눈 같았는데,  이제는 눈이     동그랐게 된것이 미국사람눈 같이 예뻐졋어요.

한국인 교인1 :  하, 하, 하, 하,   그렇네요.  미국 교인들과 생활 하시니  미국 사람 스타일로 눈이 변했군요~.


목사님:  아,  시술한 의사선생님이,  젊은 백인 의사인데, 그 곳 카이저 병원에서, 이런 수술을 제일 잘 하는 의사래요. 그러니,  자연히 자기네 방식대로,  눈거풀을 크게 해서 제가 거울을 보니, 나  같지가 않고 이상하고, 어색 해요. 쌍거풀 수술이 아주, 아무것도, 아닌 간단하다고들 하고 저는,  수술후,  금방 활동을 할줄 알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2 주일 동안  운전을 하지 말라고 하세요. 저는,  그 동안 많은 한국 여성분들이 수술을 하셔서  아주 우습게 생각 하였고,  요사이,  그 동안 제가 지은 죄를 아주 많이 회개하고 있읍니다.

첫째,  이렇게, 아플줄은 꿈에도, 생각을 해보지 않았어요.
둘째,   내가 생각 했던 대로 수술후의 결과가 잘 않되었다고,  했을때의  실망감…..
셋째,   거울로 내 얼굴을 볼때마다, 내가, 내 자신이 아닌것 같은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고민을 하고,  낙망 했을때   위로를  하여주지 못하였던 점들을 생각 하면서  열심히 회개 하고 있읍니다.


한국인 교인 2 :  그럼요,  성형수술한 사람들의 심정도 이해를 하여 주셔서, 이제는,  목사님이,  강단에서,  “  생긴대로  살아라 “ 라고 하시지 않으시겠군요……
 

한국인 교인 3:   그런데요,  한국인 의사 한테, 하실 것 그랬어요. 한 4500불이며는 아주 예쁘게, 자연스럽게 되는데요, 목사님은 실패 하신 것 같아요.   (  아~이~구, 저런,   목사님이, 속이 쓰리고 아리실텐데,    아주 초를 치시는군요.......)

한국인 교인 1:  아니, 목사님 눈에 부기가 아직 있으셔서  데레비에 광고 나오는 어느 여행사 사장님 같으셔서 그렇지 ,부기가 빠지고,  시간이 좀 지나면 자연 스럽게   되실꺼예요.    


목사님:  네~에,   이제는 더 이상 다른 분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씀안하기로,  집사님의 말씀을    꼬~옥,   명심하겠읍니다.

 ( 그러게, 평소에,  남의 형편과 사정을 모르시고,  말씀들을   함부로 하지 마~압~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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